스스로의 개발 주관을 만들어가는 곳, 공유의 즐거움을 아는 팀
Backend Developer
백엔드 단독으로는 사용자를 끌어들이는 서비스를 만들 수 없어요.
개발에는 항상 절충점이 따르기 마련입니다. 모든 환경에서 항상 통하는 방법론이 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.
유어슈 백엔드 팀은 다양한 환경을 경험하며, 그때 그때 깊이 있는 고민을 공유하는 조직이에요. 그 과정에서 우리만의 깨달음과 즐거움을 얻습니다.
스스로의 개발 주관을 구축하고 싶으시다면 유어슈에서 합류하여 함께 나아가봐요!
유어슈 백엔드 개발자는 이런 일을 하고 있어요
- 유어슈 프로덕트를 위한 다양한 백엔드 시스템 설계 및 개발 (주로 API 서버를 개발합니다)
- 기존 유어슈 프로덕트 백엔드 시스템 유지보수 (코드부터, 클라우드 인프라까지 효율화하고 있어요)
- TF/스쿼드 별로 자유롭게 프로젝트에 참여해 개발을 진행합니다.
- 각 TF 팀 백엔드 상황 공유를 위한 주간 스크럼 회의를 진행합니다.
- 다양한 인사이트를 나누기 위해 재밌었던 아티클/경험을 월말마다 이야기하는 자리를 가집니다.
- 고품질 소프트웨어 개발의 기반이 되는 다양한 스터디를 진행합니다.
- 그 외에 기술에 대한 열정이 넘칠 때 모여서 기술 얘기도 합니다.
이런 팀원을 찾고 있어요
- #목표지향적 #열정 #커뮤니케이션
- 테크적인 관심이 뚜렷하신 분
- 목표 지향적이신 분
- 개발 커뮤니티에 관심이 많으신 분
- 주 2회 이상 유어슈에 시간을 쓸 수 있으신 분
- 최소 1년 이상 활동 가능하신 분
- 기본적인 Java/Kotlin SpingBoot 사용 경험이 있으신 분
이런 경험이 있으면 더 좋아요
- 본 우대 사항은 필수 자격 요건을 충족했을 때 의미있습니다. 그 무엇보다도 필수 자격요건을 얼마나 잘 충족했는지가 중요합니다. 부담없이 지원해주세요.
- GitHub을 통한 협업 경험이 있으신 분
- Java/Kotlin + Spring 기반의 개발 생태계에 익숙하신 분
- AWS 기반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경험해보신 분 (필요 성능 대비 비용에 대한 고민을 깊게 해보신 분)
- 객체지향에 대한 제대로된 이해/활용 가능하신 분
- 코드레벨 아키텍처에 대한 이해가 있으신 분
유어슈 백엔드팀은 이러한 기술을 사용해요
- Kotlin
- Spring Boot
- MySQL
- JPA+QueryDSL
- Spring Data (JPA, Elasticsearch)
- ELK (Elasticsearch, Logstash, Kibana)
- Nginx
- Git/Github
- Amazon S3, CodeDeploy, EC2, RDS
- Cafe 24 Cloud
합류여정
3월 1일 ~ 3월 8일 23:59
3월 11일 18:00
3월 12일 ~ 3월 18일
3월 21일 ~ 3월 25일
3월 28일 18:00
4월 4일
4월 5일 ~
지원서 접수
1차 서류 결과 발표
과제 진행(서류 합격자 대상)
2차 면접 진행
최종 결과 발표
루키 온보딩 세션
유어슈 활동 시작
유어슈 백엔드팀과 함께라면,
- 다양한 수치, 유저 니즈 기반으로 개발하는 환경을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.
- 숭실대 생활에 대한 페인포인트에 공감하며 나와 맞닿아있는, 우리에게 필요한 프로덕트 개발을 경험해볼 수 있을 거에요.
- 유어슈 백엔드팀의 실력자들과 인큐베이팅을 진행해 초보자라도 쉽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.
- 객체지향, 아키텍처에 관한 지식을 주고 받으며 성장할 수 있어요.
- 효율에 대한 고민을 하며 다양한 절충점을 마주치고, 선택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어요.
- 온프레미스, 클라우드 환경을 넘나들며 엔지니어링 실력을 길러볼 수 있어요.
- 단순 백엔드 API 개발 이상의 철학을 공유하고, 받을 수 있습니다.
백엔드팀의 한 마디
“엔지니어로서 성장하는 즐거움을 함께 느끼고 싶다면 지원해주세요.”
개발은 혼자보다 함께할 때 더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고 믿습니다. 우리는 서로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누고, 도전적인 문제를 함께 풀어가며 성장하는 팀입니다. 이곳에서 그 과정 자체를 즐길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게 될 거예요.
그 속에서 스스로의 주관을 찾고, 유니크한 엔지니어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으실 수 있을거에요.
유어슈 백엔드 팀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!
Road to Pro
유어슈와 백엔드 개발자들의 이야기
구효민 (EATSTEAK)
박정현 (Mint)
배현빈 (Harry)